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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 현황<제공=함양군> |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위험 질환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으로 균혈증 동반 폐렴과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50~80% 예방할 수 있다.
올해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원하는 시기에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내 참여 의료기관은 10곳이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보건기관 방문 시에는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에게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치명적"이라며 "감염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질 수 있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접종 후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한 뒤 귀가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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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