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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자전거도로<제공=산청군> |
해당 사업은 자전거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해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적용된다.
자전거 운전이나 탑승 중 사고뿐 아니라 도로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발생한 사고도 포함된다.
보장 항목은 사망과 후유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등이다.
자전거 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DB손해보험또는 산청군 지역발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증가에 대비해 군민 안전 보호를 위해 매년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이용 활성화 정책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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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