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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가족 사랑나눔 후원 물품 및 지정 기탁금 전달식' 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기업인 유한킴벌리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의 노후 생활을 돕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해 지정 기탁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탁금은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요실금 기저귀 등 4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충북북부보훈지청 소속 재가보훈실무관들이 관할 6개 시·군(충주·제천·단양·음성·괴산·증평)의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관계자는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기탁금과 후원 물품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매년 보훈가족을 위해 기탁금과 물품으로 힘을 보태주는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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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