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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니어클럽 신규노인일자리 사업장 개소식.(충주시 제공) |
충주시니어클럽은 10일 충주시 탄금대로 117에 위치한 봉방동 구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활용한 사업장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확장·이전 및 신규사업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충주시 관계자와 유관기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새로 문을 연 공동체사업장은 기존 '꿈꾸는 재봉' 사업단의 확장·이전과 신규 사업인 '더드림 작업장' 운영을 위해 조성됐다.
사용되지 않던 창고를 리모델링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숙련된 재봉 기술을 갖춘 어르신들이 지역 기업과 연계해 임가공 제품을 생산·납품하는 '꿈꾸는 재봉' 사업단과,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와 협력해 센서와 전기차 부품을 조립·납품하는 '더드림 작업장'이 운영된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시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단 참여를 희망한 어르신 70여 명을 지난해 말 심사를 거쳐 선발했으며, 사업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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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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