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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제공=거창군>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사전정보 공개와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 점수는 92.4점이다.
전체 평균 84.78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최우수'로 올라서며 두 단계 상승했다.
행정 운영 전반 개선 성과가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처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공개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성과 정확성을 개선한 점도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전 직원이 정보공개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군민 알 권리 보장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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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