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설 연휴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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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설 연휴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 추진

20일까지 특별관리 기간 운영
안전 점검·비상 대응 강화

  • 승인 2026-02-13 09: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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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이사장이 청라자원순환센터를 점검하고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휴 기간에도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돌발 고장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정비를 강화해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별관리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주요 설비 집중 점검, 예비기기 상태 확인, 근무조 편성, 자체교육, 비상연락체계 구축 ▲시설별 순찰 및 점검 강화, 이상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즉각 대응 ▲운전 상태 점검 및 필요 정비 실시 등으로 진행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폐기물 처리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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