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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소방서는 13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
보령소방서는 13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된 보령 중앙시장과 한내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 명절 기간 상인과 이용객이 밀집한 상황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를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훈련은 초기 상황 판단과 신속한 정보 전파, 지휘·통제 체계 운영,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 방안, 가용 자원의 효율적 동원 및 배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유지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핵심 대응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기 대응 단계에서 개인별 임무를 명확히 숙지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보령소방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재난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에 대비해 지휘·통제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며 "특별경계근무와 연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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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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