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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옥동굴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 사진.(활옥동굴 제공) |
활옥동굴은 13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 명절 도시락 후원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지역 내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활옥동굴은 충청권 최대 관광지로 성장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활옥동굴 측은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사랑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주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활옥동굴을 운영하는 ㈜영우자원 이영덕 대표이사는 "설 명절에도 홀로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있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이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 개발된 국내 유일의 활석 광산으로, 비공식 길이 87㎞에 달하는 대규모 동굴 관광지다.
옛 광산 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47만여 명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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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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