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이로, 리채와 손잡고 새 싱글 '집을 나서자마자 집에 돌아가고 싶다' 발매

  • 문화
  • 문화 일반

지카이로, 리채와 손잡고 새 싱글 '집을 나서자마자 집에 돌아가고 싶다' 발매

  • 승인 2026-02-19 09:37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커버
사진=(주)프리스카뮤직
뮤지션 지카이로(Jikairo)가 싱어송라이터 리채(Leechae)와 특별한 감각을 선보인다.

(주)프리스카뮤직에 따르면 지카이로가 리채와 호흡을 맞춘 새 싱글 '집을 나서자마자 집에 돌아가고 싶다'가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신곡 '집을 나서자마자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일상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고독과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안식에 대한 갈망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신발을 신기도 전에 신발을 벗고 싶다', '출근은 건너뛰고 퇴근부터 하고 싶다' 등의 가사가 인상적인 일종의 '귀가 찬가'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 '화려한 날들' OST '너랑 나'를 비롯해 '너 왜그러는데' 등의 곡으로 알려진 리채(Leechae)의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정서적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해외 활동을 통해 다져진 글로벌한 감각과 정교한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지카이로는 신곡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문법과 섬세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과 함께 공개되는 영상은 일본 현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무드 필름(Mood Film)' 형식으로 제작되어 기대를 모은다. 전통적인 뮤직비디오의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 음악의 공감각적 분위기와 공간의 미학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로맨틱 로맨 캣(Romantic Roman Cat)', '반경(Radius)'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특유의 포근하고 서정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지카이로 측은 "신예 아역 배우의 절제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가 일본 특유의 정갈한 영상미와 어우러져 곡의 정서를 충실하게 시각화했다"며 "무엇보다 리채의 독보적인 보컬이 곡의 온도를 완성해 줬다"고 전했다.

지카이로(Jikairo)와 리채(Leechae)의 감성적인 협업이 돋보이는 '집을 나서자마자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지카이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드 필름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