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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
시는 19일 'QR코드 기반 민원서식 안내 서비스'와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민원실에 부착된 신청서 작성 견본은 다수의 민원인이 동시에 활용하기 어려웠고, 현재 발급 중인 자동차등록번호에 대한 문의가 민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왔다.
보령시 열린민원과는 자동차등록신청서 작성 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민원실에 비치했다. QR코드로 제작된 민원서식은 총 6종으로, 자동차등록원부,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자동차 양도증명서, 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서, 자동차 변경등록 신청서,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서 등 차량등록 민원 처리 건수가 많은 항목들이다.
아울러 시는 자동차 신규·이전등록을 신청하는 민원인이 발급 예정 번호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이 제도는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자가용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QR코드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민원실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인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자동차등록번호 배정 과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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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