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후원, '2026 인천가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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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후원, '2026 인천가구박람회' 개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서
최신 가구·홈리빙 제품 한자리

  • 승인 2026-02-23 09:0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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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인천가구박람회는 침체된 지역 가구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 판로 확대를 목표로 2021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인천 대표 박람회다. 디자인, 제조, 유통, 판매 등 가구산업 전 분야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는 품질 높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요 가구 품목과 함께 커튼, 침구류, 매트리스, 주방가전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인테리어 소품, 그릇, 매트, 테이블웨어, 주방용품 등 다양한 홈리빙 생활용품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친환경 소비 확산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소형 맞춤형 가구, 친환경 소재 가구, 주문 제작형 가구 등 수요자 중심의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가구 전문가 상담을 통해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시민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기업과 소비자 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가구박람회가 지역 가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고품질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인천가구박람회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시 본인 확인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가 및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로 문의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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