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나눔실천 유공 최우수 시군 선정…포상금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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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나눔실천 유공 최우수 시군 선정…포상금 2천만원

  • 승인 2026-08-21 06:1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수상 모습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수상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우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예산군은 이번 선정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포상금은 지역 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와 사회복지기관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이번 포상식은 지난해 도내 기부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지자체 추천을 통해 ㈜후엔지니어링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도 이날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배분사업 유공 부문에서는 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방은영 씨가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모금 활동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기부 참여가 함께 이뤄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확보된 포상금이 다시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면서 지역 내 나눔이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성금 모금과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지역 기업·단체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모금과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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