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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페소생술 훈련 모습(사진=당진교육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8월 20일 을지연습 기간 중 각종 재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국가 비상사태·대형 재난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 자동심장충격기(AED) 올바른 사용법, 모형(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 막힘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항목으로 구성했다.
또한 참여 직원들은 비상시 실제 상황을 가정해 1대 1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심폐소생술 동작을 정확히 익히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시 등 국가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응급 구조와 대처 능력이 곧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훈련과 교육을 통해 철저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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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