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월부터 관광택시 시범 운영… 소규모 맞춤형 코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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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월부터 관광택시 시범 운영… 소규모 맞춤형 코스 운영

  • 승인 2026-02-24 10:3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가 3월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돼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고,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절하고 전문성을 갖춘 택시운전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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