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생애주기 맞춤 복지 확대…공공보건 강화로 군민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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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애주기 맞춤 복지 확대…공공보건 강화로 군민 삶의 질 높인다

  • 승인 2026-06-26 08:0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민선 8기를 맞아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노인 일자리 확대, 아동 돌봄 체계 강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동시에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및 응급의료 체계를 개선하고 전 군민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등 공공보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군민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1.예산앤유행복센터 운영 모습
예산앤유행복센터 운영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1.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모습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민선8기 예산군이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공공보건 정책을 확대하면서 군민 생활 안정과 의료 접근성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고령층 지원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참여 인원이 2363명에 이른다.

이와 함께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경로당 시설 개선과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도 맞춤형 지원이 확대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워치를 보급하고 장애인복지시설 기능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장애인연금과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정책도 확대해 국공립어린이집과 365×24 어린이집 운영을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으며,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정 지원, 가족돌봄수당 지급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거점시설인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누적 방문객 4만4000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청소년 분야는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어학연수와 역사탐방, 교육경비 지원 등을 통해 교육 기회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으로 고독사 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늘려 예우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보건 분야는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 운영,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과 응급전문의 확충, 상급병원 이송체계 구축도 병행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보건지소와 진료소 시설 개선, 의료인력 확충도 추진 중이며 임산부 교통비와 산후조리비 지원, 외국인 임산부 통·번역 서비스 등 출산·육아 지원 정책도 확대됐다.

예방 중심 보건정책으로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84.4%를 기록했으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도 6년 연속 추진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복지와 보건은 군민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서비스"라며 "민선9기에도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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