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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개최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설명회(서천군 제공) |
서천군은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 재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되면서 상인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상인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일정과 대책을 공유했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기획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개발공사와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5년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 개월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는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적 협의를 통해 설계 기간과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 등 전체 공사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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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