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검단·영종 개청추진센터' 및 '서해5도 전담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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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검단·영종 개청추진센터' 및 '서해5도 전담센터' 출범

급증하는 교육수요 대응
교육 자치 강화 위한 선제적 조치

  • 승인 2026-02-24 11: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 1
인천시교육청은 급증하는 지역 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자로 '검단·영종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서해5도 전담센터'를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센터 신설은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수요 증가와 도서지역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전담 조직 설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주민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 '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원당초등학교에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에 '서해5도 전담센터'를 각각 배치해 운영한다. 각 센터는 향후 정식 교육지원청 출범 전까지 개청을 위한 행정적·실무적 준비 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센터 출범은 연구용역을 통해 입증된 주민 요구에 응답하는 첫걸음"이라며 "검단구와 영종구 출범에 맞춰 교육행정과 지원 체계를 준비하고, 서해5도 학생들에게도 소외됨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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