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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시장실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과의 소통 수준과 일상 편의 증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국민 소통 ▲AI 기반 혁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부혁신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서산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서산시의 혁신 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확산될 예정이다.
서산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추진, 국제 크루즈선 성공 운항,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유치 등 지역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정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국도29호선 스마트 감응신호 체계 전환,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도입,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제공,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혁신 시책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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