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용자 간담회 및 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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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용자 간담회 및 인권교육

  • 승인 2026-02-25 09: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보도자료2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이용자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는 복지관 영양사의 위생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영양사는 식중독 예방법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수칙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이용자 간담회에서는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소식을 공유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 후에는 김호일 미추홀노인복지관장이 '인권? 왜!'라는 주제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장애인의 인권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사회적 이슈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춘노 관장은 "이용자의 안전과 인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할 가치"라며 "복지관은 이용자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인권과 존중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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