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생활체육·안전·나눔 아우른 '현장 소통 행정' 눈길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부석면, 생활체육·안전·나눔 아우른 '현장 소통 행정' 눈길

파크골프 간담·안전교육부터 산불예방 논의·취약계층 지원까지

  • 승인 2026-02-25 15: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25142725
서산시 부석면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안전, 이웃 돌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5142633
서산시 부석면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안전, 이웃 돌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5142646
서산시 부석면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안전, 이웃 돌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5142659
서산시 부석면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안전, 이웃 돌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5142712
서산시 부석면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안전, 이웃 돌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석면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안전, 이웃 돌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서산시 부석면은 최근 서산시 및 부석면 파크골프클럽협회 임원들과 티타임 간담회를 갖고 클럽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따른 시설 이용 여건과 안전관리 필요성 등 실질적인 현안이 논의됐다.

이어 부석면 대회의실에서는 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기본 안전수칙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2월 중 기관장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을 비롯한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3월 1일 자로 타 학교로 전보 발령을 받는 초등학교 교장 2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도 전해졌다.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부석면 적십자봉사회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양말공예 재능나눔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 아울러 관내 저소득 아동 가정을 방문해 기탁받은 생필품과 과자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이웃 돌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밀착형 행정과 복지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