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이 지난 24일 복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간담회는 고창군 내 복분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 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수매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생산 유통 기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복분자는 생산 농가(2024년 1705 농가→2025년 1921 농가), 재배면적(2024년 363㏊→2025년 423㏊), 생산량(2024년 1470톤→2025년 2000톤)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고창군은 부서별 협업 대책을 발표하고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소통을 통해 수매기관부터 가공업체, 생산자 간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복분자는 고창을 대표하는 특화 작물인 만큼, 수매 기반을 안정화하고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