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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율방학 동안 운영한 '방학에도 둔포분원'이 21일 성료됐다. 아산시가족센터 제공, |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21일까지 총 33회기가 운영됐으며, 겨울방학 기간동안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다문화 및 외국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아동·청소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통해 언어 이해도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맞춤형 수업과 활동형 학습, 또래 상호작용을 통합해 운영했으며,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통합적 언어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우정민 센터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아동·청소년들이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언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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