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 장정아 교수,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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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장정아 교수,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위촉

  • 승인 2026-02-26 10: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장정아 교수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중어중국학과 장정아 교수(중국학술원장)가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 신청서 검토, 국제 협력 등 세계기록유산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심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신승운 위원장(성균관대 명예교수)을 비롯해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과 함께 2029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장 교수는 2024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아프리카 11개국 전문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Memory of the World and Women: Beacon for the Future'라는 주제로 기록유산과 여성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장 교수는 현장 교사 및 전문가들과 함께 유네스코 등재유산 교육용 도서 『유네스코 유산, 평화를 품다』를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영어로 번역돼 해외에서도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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