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사업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유망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창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대학교는 2017년부터 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9년간 총 122개 기업에 사업화 지원, 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왔다.
인천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및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총 14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은 창업 교·보육 프로그램과 함께 평균 4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게 된다.
홍진배 인천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선정으로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디지털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해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을 육성,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