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산복도로 정원 전경./동구 제공 |
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이끼석, 수반시설 등을 설치한 실외 정원을 선보여 경관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정원 내에는 조형 퍼걸러와 운동시설 등을 배치해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좌천체육공원에는 마을정원을 조성해 공동체 중심의 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구는 올해 윤흥신 장군상 광장에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실외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 관계자는 "정원은 일상 가까이에서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권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