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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 배선영 문화관광국장, 홍태용 시장, 강다은 사무총장, 조재동 국제협력본부장, 한아름 선임전문관./김해시 제공 |
홍태용 시장과 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시장실에서 만나 한국 지역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국제 관광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는 7월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국내 50개 회원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로, 김해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9월 베트남 총회에서 김해시가 2027년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세부 일정 확정 △2027 TPO 총회 준비 계획 수립 △해외 청년 대상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K-CLIP) 연계 방안 등이 포함돼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2년마다 열리는 기구 최대 행사인 2027년 TPO 총회의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약 8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김해시는 2026~2027년 TPO 공동회장 도시로서 향후 2년간 3월 경주 집행위원회, 9월 대만 포럼, 10월 부산 글로벌 서밋 등 주요 국제 행사에 잇따라 참여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TPO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년 총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김해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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