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물치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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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물치도 현장 점검

해양쓰레기 저감 방안 모색

  • 승인 2026-02-27 08: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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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26일 동구 유일의 도서지역인 물치도 연안을 찾아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시찰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해양쓰레기 저감과 연안·도서지역 환경정비 방안을 점검하고,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물치도 연안의 환경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양환경 전문가 및 관계 부서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영종도 구읍뱃터 일원을 비교 시찰하며 인접 해안지역 관리 사례도 함께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연구회 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수진·오수연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업체,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인천지부,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수연 의원은 "물치도는 동구의 소중한 해양자산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동구의회는 이번 현장 시찰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쓰레기 저감 및 연안 환경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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