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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협력체계 구축./북구 제공 |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돼 진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구포성심병원, 부민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으로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나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돼 기대를 모은다.
북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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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