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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합계 출산율 추이<제공=거창군> |
전국 평균 0.80명, 경남 평균 0.88명보다 높은 수치다.
거창군은 3년 연속 경남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226명이다.
5년 연속 도내 군 단위 1위를 지켰다.
200명대를 유지하는 군은 경남에서 거창군이 유일하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말한다.
1.0명을 넘으면 감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다는 의미다.
거창군은 출산축하금과 양육지원금을 확대해 왔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 청소년, 청년까지 단계별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착을 돕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거창군은 출산율 1위를 이어가며 도내 인구정책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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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