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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부산시 제공 |
이날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산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산단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해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를 육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핵심 산업 프로젝트다.
시와 기장군은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2014년 공사에 착공했으며 수출용 신형연구로 부지 조성과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3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됐다.
단지 내에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과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이 이미 자리를 잡았으며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시설 등 핵심 인프라도 속속 구축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산단 준공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대폭 확충되고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가속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세계적인 방사선 첨단산업 집적지이자 전력반도체 기반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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