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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
주간책톡은 기존의 텍스트 중심 안내 방식에서 탈피해 매주 한 권의 추천 도서 이미지와 서지 정보, 핵심 요약 내용을 시각화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청자가 선택한 선호 분야를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이 이뤄지며, 특히 최근 3년 이내 발간된 도서를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구성해 정보의 신뢰성과 최신성을 대폭 높였다.
이와 함께 부산시 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도서 요약본 데이터베이스 콘텐츠도 1만여 권 규모로 대폭 확충해 시민들이 폭넓은 독서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오디오북 2150종과 어학 강좌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돼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주간책톡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주간책톡 채널을 추가해 선호 분야를 설정하면 정기적으로 추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이나 도서관협력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주간책톡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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