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령친화도시 2025년 실행결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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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령친화도시 2025년 실행결과 심의

61개 사업 268억6800만 원, 목표 달성률 98.4%

  • 승인 2026-03-03 16:0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개최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개최<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지난달 27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와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심의 대상은 8대 영역 61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68억6800만 원 규모다.



2026년 1월 기준 남해군 65세 이상 인구는 1만7729명이다.

전체 인구 43.49%를 차지한다.

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61개 사업 가운데 60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다.

목표 달성률은 98.4%다.

위원들은 고령친화도시 정책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과 연계한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

제3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석원 부군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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