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삼겹살데이' 이벤트...22일까지 할인 행사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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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삼겹살데이' 이벤트...22일까지 할인 행사 쭈욱

서울과 청주서 18톤 이상 한돈 판매 성황
궂은 비에도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 이익
전국 516개소 음식점·정육점 할인 프로모션 지속
한돈자조금,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 승인 2026-03-04 16:40
  • 수정 2026-03-05 11:11
  • 신문게재 2026-03-06 8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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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돈으로 즐긴 우리 삼겹살데이가 서울 동아광장에서 진행된 모습. 사진/한돈자조금 제공
서울과 청주에서 열린 '삼겹살데이' 현장 할인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할인 이벤트는 이후로도 3월 한달 간 지속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3월 3일 서울과 청주에서 총 18톤 이상의 한돈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한돈 농가의 판로 확대란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

서울 동아광장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행사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형성됐고,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한돈 삼겹살과 목살로 구성된 1+1 한돈꾸러미(2kg)는 행사 당일 모두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도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매 행렬이 이어지며 준비한 10톤 이상의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진 소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기홍 위원장은 "서울과 청주에서 확인된 한돈 소비 열기는 우리 한돈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이자 응원"이라며 "이번 삼겹살데이가 한돈 농가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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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사진/한돈자조금 제공
삼겹살데이의 여운은 3월 한달 간 전국 516개소 한돈인증 음식점과 정육점 할인 프로모션으로 이어진다.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에서는 3월 17일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농협 유통채널에서도 3월 한 달 동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한돈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한돈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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