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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고창군 제공 |
이 사업은 논·밭두렁에서 고춧대·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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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고창군 제공 |
상반기에는 신청을 접수한 104개 농가, 68㏊ 규모로 우선 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한다. 추가로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상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고창군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파쇄기 총 23대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 단위로 공동 파쇄작업을 진행할 경우 무료로 파쇄기 임대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퇴비 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실천, 농경지 내 방치된 영농부산물 처리를 통한 깨끗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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