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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5일 복지관 회의실에서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감수성 및 권익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노인인권감수성 및 권익증진교육 모습. 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5일 복지관 회의실에서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감수성 및 권익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가족센터 지승훈 센터장이 노인 인권의 의미와 일상 속 인권 보호 방법,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 전·후 노인 인권 인식에 대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 이후 인권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노인도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노정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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