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 3월 7일과 8일, 서산문화회관서 개최

  • 충청
  • 서산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 3월 7일과 8일, 서산문화회관서 개최

은은한 향기, 단아한 자태, 난의 품격과 향기, 시민들과 함께 나눠

  • 승인 2026-03-08 08:1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개최됨
- 서산시와 서산시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됨
- 시상식, 축사, 기념사진 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됨
- 이번 난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출품됨
- 서산 지역 난 문화의 깊이를 선보임
- 이번 전시회가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자 서산 문화의 깊이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기를 바람

646155861_26182923477993169_7916780067913443399_n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648229222_34075502672097397_2581223807872806202_n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648179886_34075505438763787_6575688665540053267_n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647086718_1507338881392347_2884694969141942057_n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60307_220530269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648915295_1507338914725677_932585040927465917_n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60307_220530269_09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60307_220530269_01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서산시와 서산시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남기태 서산시난연합회 대회장,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 충남도의원, 안원기 서산시의원, 백종신 서산문화원장과 서산시 난연합회 회원, 양태훈(사)한국춘란회 중앙회장, 애란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사)한국춘란회 중앙회장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이어 연합회장의 인사말과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사)한국춘란회 중앙회장의 축사에 이어 기념 테이프 커팅과 기념 사진 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난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출품돼 은은한 향기와 단아한 자태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서산 지역 난 문화의 깊이를 선보였다.



남기태 서산시난연합회 대회장은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날에 서산시민과 애란인들이 함께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난의 단아한 자태와 향기를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난은 화려함보다 은은한 품격과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식물로, 우리 지역의 정서와도 닮아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난의 고고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며 문화적 여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난을 사랑하는 애란인들의 정성과 열정이 모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서산시의회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난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절제와 검소의 미학을 담고 있는 고결한 식물로, 오랜 세월 은은한 향기와 품격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이번 전시회가 난 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만물이 새 숨을 틔우는 봄의 문턱에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난초는 화려함보다는 은은한 향기로 마음을 움직이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굳건히 자라는 '군자의 꽃'으로, 그 모습은 묵묵히 삶의 자리를 지키며 품격을 쌓아가는 서산 시민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고 말했다.

한 참여자는 "한 그루의 난을 가꾸기 위해 오랜 시간 정성과 인내를 쏟는 애란인들의 노력은 지역 문화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이번 전시회가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자 서산 문화의 깊이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서산 지역 애란인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난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난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서산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3.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4.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5.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1.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2.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3.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4.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