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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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5월 12일부터 부산서 열전, 배드민턴·육상 등 5명 출전
이혜경 교육장 “결과보다 값진 성장, 안전하게 기량 펼치길”

  • 승인 2026-04-24 23: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지역 대표 선수단을 찾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지역 대표 선수단을 찾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방문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격려 방문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논산·계룡 지역에서는 총 5명의 학생이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 종목별로는 ▲배드민턴 2명 ▲육상 3명이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번 격려 방문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이날 격려 현장에서 육상 종목에 출전하는 한 학생은 “대회가 다가올수록 긴장도 되지만, 후회 없는 경기를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혜경 교육장은 선수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대회의 결과를 떠나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이미 그 자체로 값지고 아름다운 성장의 과정”이라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부산의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시는 교사들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대회 이후에도 장애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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