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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한동대 창업보육센터. |
한동대(총장 박성진)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산학협력형)' 수행 기관으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단순 재선정에 그치지 않고 같은 기간 실시된 경영평가에서도 우수 기관 지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재확인했다.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산학협력형)'은 대학이 축적한 연구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와 연결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구조로 설계된 중기부의 대표 창업보육 지원사업이다.
선정 기관에는 연간 1억 원, 2년간 최대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특화 분야 중심의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협력 기반의 창업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부여된다.
한동대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뒷받침된다. 현재 26개 기업이 센터에 입주해 성장 지원을 받고 있으며, 최근 1년간 멘토링·사업화 지원·투자 연계를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약 100건 운영됐다.
위탁 운영사인 ㈜포항연합기술지주의 투자·보육 전문성과 대학의 산학협력 인프라를 결합해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에 이르는 단계별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권영 센터장(포항연합기술지주 대표)은 "2년 연속 선정은 산학협력 기반 보육체계를 지속적으로 다듬고 고도화해온 과정 전체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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