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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부여군지부가 부여군청에서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9200여만 원을 전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부여군지부 제공) |
이번 기금은 부여군이 지난해 농협 제휴카드를 사용한 금액의 0.2%에서 1.0%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가 적립·관리해 마련됐다.
부여군에 따르면 전달된 기금은 군민 복지를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개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재철 지부장은 "농협은 부여군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부여군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와 금융기관 간 제휴카드 협약은 행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드 사용 실적을 지역사회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적립된 기금은 별도의 세금 부담 없이 지역 복지와 개발 사업에 활용될 수 있어 지방재정 보완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공익 재원을 마련하는 민관 협력 모델의 사례로 평가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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