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12일 성인지 감수성 향상, 17일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19일 마을 기록의 중요성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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