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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평소보다 주행거리를 줄였을 때, 그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경제적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차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6일(월)부터 3월 26일(목)까지 약 11일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논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 소유자다. 다만, 이미 저탄소 정책의 혜택을 받고 있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소유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집 기간 내에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car.cpoint.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차량 번호판과 현재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참여 기간 동안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과거 주행거리 대비 감축률과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고 직접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이번 행보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환경 보호도 실천하고 기분 좋은 인센티브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기후변화정책팀(☎041-746-55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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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