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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서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서천서 제공) |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3-S(Senior.Safe.Slow) 교통안전운동을 추진한다.
3-S 교통안전운동은 Senior(어르신 보호), Safe(안전한 교통환경), Slow(서행 운전)을 핵심가치로 내세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령자 친화적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서는 앞으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이 함께 전통시장,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고령층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교차로와 사고 다발구간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의무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서천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서행과 양보운전을 실천해 군민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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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