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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서산공업고 도서실 정리지원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산공업고등학교 도서실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교 내 석면 해체 공사 이후 박스에 보관돼 있던 도서를 서가에 재배치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으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서실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해 공사 기간 동안 포장돼 있던 도서를 분류하고 서가에 재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장기간 사용이 어려웠던 도서실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학생들이 다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지원센터의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정리 작업을 전문 인력이 담당함으로써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지용은 "석면 해체 공사 이후 도서실을 신속하게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교원 업무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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