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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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 추진

1억 4천만 원 투입…보호아동 안전·생활편의 강화

  • 승인 2026-03-12 09:3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222
인천광역시는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5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비는 약 1억 4천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곳에는 영·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영·유아반 개·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아동공동생활가정 1곳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를 교체해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아동양육시설 3곳에는 외벽 도장, 복도·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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