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관초 '온돌봄 방과후·돌봄교실' 더 알차졌네!

  • 충청
  • 공주시

공주 신관초 '온돌봄 방과후·돌봄교실' 더 알차졌네!

늘봄에서‘온돌봄’으로 명칭 변경, 3학년 연간 50만원 지원

  • 승인 2026-03-12 10:33
  • 수정 2026-03-12 12:1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2026 온돌봄 방과후 돌봄 운영 사진(1) (1)
신관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올해 '온돌봄, 방과후프로그램 및 돌봄교실'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신관초등학교 제공)
신관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온돌봄, 방과후프로그램 및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늘봄학교'의 명칭이 '온돌봄'으로 변경되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이 한층 강화됐다.

먼저 1~2학년 학생들에게는 하루 2차시 방과후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지원됨에 따라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부모들은 사교육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3학년 학생들에게는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방과후 프로그램 수강료가 지원되어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예체능, 창의 활동, 교과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다.

신관초는 방과후 프로그램과 더불어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신관초등학교 교장 조미용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관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운영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교육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