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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영종하늘도시에 문을 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3원칙(선다·본다·건넌다) ▲교통안전표지 이해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재미있게 전달한다.
상반기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1회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 취소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이후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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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