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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천안 시내와 가까운 중심지인 도솔공원에 문화·예술 기능, 청년 창업·창작 허브 기능, 체육·생활문화 기능, 관광·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플랫폼을 조성하는 점이 핵심이다.
시민들이 더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도록 예술 커뮤니티, 영재 아카데미, 전통문화 박물관 등을 운영하고, 이를 관내 소재 대학에 위탁·협력해 콘텐츠의 품질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활동의 장을 제공하는 구상이다.
아울러 파크골프장과 수영장을 갖춘 실내 스포츠센터, 천안IC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한 관광·휴게 시설 도입 등 한 차원 높은 문화생활과 인프라를 누리고자 하는 시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도입할 계획이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천안은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지만, 시민이 마음껏 문화와 예술을 누릴 공간과 플랫폼이 부족했다"며 "천안시가 진정한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문화와 예술의 숨결이 도시 곳곳에 스며들어 젊음과 활력, 창의와 감동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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