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항만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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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항만경쟁력 강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변화 대응 및 운영 현안 공유

  • 승인 2026-03-12 15: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장과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IPA
인천항만공사(IPA)는 12일 오전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변화 대응과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과 각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증대를 위한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인천항 내 주요 운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상기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간 인천항만공사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조성해왔다"며 "앞으로도 운영사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인천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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