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AI 산업 기업 유치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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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AI 산업 기업 유치 1조 돌파

AI 특화도시 조성 협력 기반 공식화

  • 승인 2026-03-12 15:3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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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위례신도시로 이전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해 자율형 보안 운영센터 구축과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존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줄 방침이다.

또한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유치해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 금자탑을 쌓았다.

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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