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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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출범

전문가 위촉·역량 강화 연수 진행, 교육활동 보호 위한 심의 체계 구축

  • 승인 2026-03-13 14: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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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출범식 모습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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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출범식 모습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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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출범식 모습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의 역할 이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교육지원청은 변호사, 교원, 학부모,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와 예방 대책 마련 등 교권 보호를 위한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천안교육지원청 소속 홍채린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심의 절차와 위원회의 역할, 심의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운영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안내와 교육활동 침해 예방 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소위원장을 지명하는 등 체계적인 심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교사와 학생이 모두 안심하고 배움에 몰입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서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교권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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